서울 재건축 소식인데, 이거 마냥 좋은 것만은 아닌 듯 ㄷㄷ. 앞으로 30년 넘는 아파트 쏟아져 나올 건데, 대부분 고층이라 재건축해도 사업성이 별로래. 일반분양으로 돈 벌기 힘들어지니 결국 분담금 폭탄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지.
2035년까지 106만 채가 재건축 연한을 채운다는데, 특히 내년부터 나오는 물량 81%가 16층 이상 고층 아파트야. 이미 용적률이 높아서 예전처럼 층수 올려 사업비 충당하는 방식이 안 통한다네. 공사비도 계속 오르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지.
심지어 재건축 대상이 강남보다 강북/서남권에 몰려있대. 사업 지연에 전월세 대란까지 올 수 있다고 하니 더 심각한 듯. 재건축이 집값 잡는 만능키라더니 오히려 버려지는 아파트 생길 수도 있단 말에 소름 돋는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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