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미지

요즘 Z세대 사이에서 '폴드오버 진'이 엄청 유행이래. 청바지 허리 부분을 바깥으로 뒤집어서 마치 속옷이나 안감이 보이게 연출하는 스타일인데, 어른들은 "지퍼부터 올리라"며 난리라더라 ㅋㅋㅋ. 심지어 170만원짜리도 품절대란이라니 대박이지 않아?

이게 실제로는 단추나 지퍼가 풀린 게 아니라 애초에 그렇게 봉제되거나 고정된 완제품이래. 유명인들이 먼저 허리 접어 입는 게 SNS에서 뜨면서 시작됐는데, 지금은 5만원대부터 170만원대까지 다양한 브랜드에서 나오고 있어. 홀리스터 같은 매장은 품절 반복이라니 인기 실감 난다 ㄷㄷ.

Y2K 패션의 진화 버전으로 보이는데, 로라이즈에 속옷까지 노출시키는 걸 개성 표현으로 보는 거 같아. 기성세대가 불편해하는 스타일일수록 오히려 더 특별하게 느끼는 경향도 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