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오늘 아침 폭발 사고가 발생했어. 72세 주민이 인화성 물질로 불을 질러 직원과 주민 8명이 크게 다쳤고, 한 명은 생명이 위독한 상태래.
범인은 불을 지른 뒤 흉기를 들고 아파트를 배회하다 경찰에 붙잡혔어. 본인도 전신 화상을 입고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라고 하네. 사건 전 아파트 CCTV 전선이 뽑혀있어서 주민들이 모여 대책을 논의 중이었다는데, 대체 무슨 일인지 ㄷㄷ.
아니 대체 왜 이런 끔찍한 짓을... 새벽에 CCTV 뽑아놓은 것도 이 사람 소행인 것 같고, 아침부터 진짜 아파트가 난장판이었겠어. 애꿎은 주민들만 피해를 봤으니 너무 안타깝고, 부디 다들 크게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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