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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선 청라연장선 개통 지연 문제로 시끄러웠던 전직 책임자가 숨진 채 발견됐어.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자택에서 발견된 전 간부 A씨는 이 프로젝트 업무를 이끌어 왔었다고 해.

이 사업은 원래 개통 시점보다 3~4년 지연이 불가피한 상황으로 파악됐었지. 게다가 도시철도건설본부가 이 개통 지연을 숨겼다는 지적까지 나왔어서 논란이 많았어.

고인은 주변 사람들에게 "사실과 다르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고 하는데, 이런 비극적인 소식에 너무 마음이 아프다. 경찰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하니 지켜봐야 할 것 같아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