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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 단월 강수욕장 알박기 텐트 42동을 다음 달부터 강제 철거하기로 했어. 수년간 무료 명당을 차지하고 주말에만 이용하는 얌체족들 때문에 진짜 문제 많았거든. 집중호우 때마다 떠내려가고 쓰레기 무단 투기도 심해서 행정력 낭비가 컸대.

텐트 주인은 철거 비용 내면 15일 내 반환받을 수 있고, 안 찾아가면 폐기된대. 철거해도 또 알박기가 생길까 걱정도 되지만, 시에서는 나무 심기나 야영 금지 구역 지정 등 근본적인 대책도 고심 중이래. 쾌적한 캠핑 환경 빨리 되찾길 바란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