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에 시민들이 소원 빌면서 던진 동전들 있잖아? 그걸 한 남녀가 싹쓸이하는 영상이 퍼져서 난리 났어. 이 동전들 어린이 교육 같은 공익사업에 기부되는 돈인데, 이걸 몰래 가져갔으니 시설공단이 법적 대응까지 검토 중이래. ㄷㄷ
청계천 팔석담은 '서울의 트레비 분수'라고 불리는 곳인데, 시민들이 행운 빌면서 동전을 던지는 소망석이 따로 마련돼 있어. 영상 보니까 양산 쓴 여성이랑 남성이 물속까지 들어가서 동전 쓸어 담던데, 이게 무려 4억 4천만 원이나 기부되는 돈이라고.
누리꾼들은 소원과 기부 의미 담긴 돈을 훔친 건 절도죄라고 강하게 비판하고 있어. 공단에서는 CCTV 더 설치하고 경고 문구도 붙인대. 다음부터 이런 일 없었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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