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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헌절 연휴 첫날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터널에서 연쇄 추돌사고 나고 불까지 붙어서 난리였대.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는데 도로 양방향 통제되고 마비되면서 동해안 피서객들 엄청 불편했을 거야.

오늘 낮 대관령 터널 안에서 차량 4대가 박고 SUV에서 시뻘건 불길이 치솟았다더라. 연기랑 불길 장난 아니었고 사고 목격자들이 차들 빼라고 필사적으로 소리쳤대.

불은 한 시간 반 만에 꺼졌지만 진화 작업 때문에 양방향 통제돼서 고속도로 극심한 정체 빚어졌어. 전방 주시 태만이 원인이라는데, 터널 안은 진짜 한순간에 아수라장 되네. 다들 운전 조심하자!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