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장 선거 재검표 결과가 나왔는데, 국힘 이동석 후보 당선이 재확정됐어. 맹정섭 민주당 전 후보가 당선무효 소청을 내서 10만8천 표 넘게 손으로 다시 셌지만, 기존 124표 차이에서 122표로 고작 2표 줄었을 뿐 당락엔 아무 영향 없었대.
재검표 현장에선 소청 제기한 맹정섭 전 후보가 개표 시작을 막아서고 CCTV 영상 공개를 요구하다가 결국 강제 퇴거당하는 소동까지 벌어졌어. ㄷㄷ 선관위는 이날 재검표가 증거 조사 절차일 뿐이고, 유의미한 결과가 안 나왔으니 소청을 기각할 거라고 하더라.
결국 맹 후보가 5천만원 넘는 비용 내고 시끄럽게 하다가 강제 퇴거당한 채 끝난 셈이네. 당락엔 변화 없는 재검표였는데 이 정도 소란이라니 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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