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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주미대사가 닷새간 갑자기 한국으로 돌아온대. 미국이 우리한테 불만 가진 내용들을 정부랑 논의하려고 오는 거라는데, 특히 쿠팡 문제랑 대미 투자 지연 같은 게 핵심이래. 통상적인 귀국이 아니라 이례적이라니 좀 심각한가 봐.

미국은 우리 정부가 쿠팡을 차별한다고 주장하고, 새로 생기는 허위조작정보법도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우려한대. 게다가 작년에 약속했던 500조 원 넘는 대규모 대미 투자도 속도가 느려서 미국 측 불만이 터져 나오는 중이라고 하네.

최근 미국 상무장관까지 나서서 한국 기업들에 투자 압박을 하는 상황이라, 이번 귀국으로 어떤 대책이 나올지 주목된다. 외교부가 잘 해결해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