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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내일부터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고 화물 20%를 통행료로 받겠다고 일방적으로 선언했네. 이란 항구 오가는 모든 선박 대상이고, 호르무즈의 수호자를 자처하며 안전비 명목으로 돈을 뜯어가겠다 이거지. ㄷㄷ

국적 상관없이 이란 항구 드나드는 배들은 다 걸리고, 이란 배나 고객은 아예 막겠다고 해. 백악관은 아직 구체적인 건 안 알려줬는데, 이거 국제법적으로 논란 많을 거고 유가에도 엄청난 영향 줄 듯.

200만 배럴급 유조선 한 척에 400억 원이라니, 규모가 장난 아니네 ㅋㅋ 걸프국들이랑 외교 마찰도 불보듯 뻔하고, 진짜 이걸 추진할지 금요일 연설 지켜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