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에서 8살 딸을 태운 채 경찰과 1시간 넘게 대치하며 순찰차를 여러 번 들이받은 40대 여성이 결국 긴급 체포됐어. 경찰이 하차 요구에 불응하자 창문을 깨고 검거했고, 응급입원 조치됐다더라. ㄷㄷ
알고 보니 남편과 심하게 다툰 뒤 아이를 데리고 집을 나간 거였대. 남편이 아내와 아이가 걱정된다고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이 발견해 차를 세우려 하자 불응하며 순찰차를 들이받은 거라네.
아이가 옆에 있었는데 이런 상황이라니 정말 충격이다. 부부싸움으로 아이에게 트라우마가 생기지 않을까 걱정되네. 얼른 치료받고 잘 해결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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