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대표가 아이돌 리센느 무섭노 논란 관련해서 드디어 입장을 내놨어. 자기 글은 리센느를 겨냥한 게 아니었다고 직접 해명하며 팬들에게 상처를 준 점에 대해 유감이라고 밝혔다. 일주일 만에 나온 해명이라 더 관심이 쏠린다.
그는 원래 일베 문화의 위험성을 알리고 싶었던 의도였다고 강조했어. 특히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조롱하는 데서 시작된 일베식 '노' 사용 확산을 지적하려 했다고 한다. 리센느를 언급하거나 겨냥한 적 없고, 아이돌 그룹 지식도 거의 없었다고 해명했다.
마지막엔 리센느의 활동을 응원하며 "리센느, 야호!"까지 외쳤어. 하지만 국민의힘은 이걸 역풍이 거세지자 뒤늦게 명분 쌓기용 변명이라며 치졸하다고 비판했어. 양쪽 입장 차이가 크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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