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미지

남편 독살 시도한 아내랑 공범 관장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다 인정했대. 남편이 혼자 술 마시는 걸 노려서 신경안정제 탄 소주를 여러 번 먹이려다가 결국 칼로 상해까지 입히면서 덜미가 잡혔다네. ㄷㄷ 진짜 소름 끼친다.

40대 아내랑 20대 태권도 관장은 인터넷으로 독살 방법을 검색했대.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을 소주에 섞어 냉장고에 넣어두거나 우편함에 넣어두는 방식으로 남편에게 먹이려고 했던 거지. 그런데 남편이 계속 안 마시자, 관장이 직접 흉기를 휘둘러 전치 5주 부상을 입히면서 모든 범행이 드러났어.

둘이서 짜고 이렇게 치밀하게 살인을 시도했다니 너무 충격적이야. 남편이 혼술하는 습관까지 파악해서 노렸다는데, 진짜 인간의 잔인함은 끝이 없구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