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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도중 퇴장당한 미국 선수 발로건의 레드카드 때문에 트럼프가 FIFA 회장한테 직접 전화했대. 그 결과 FIFA가 전례 없는 결정으로 발로건 징계를 1년 유예시켜서 다음 경기 바로 뛸 수 있게 됐어.

트럼프는 발로건이 아무 잘못도 안 했다고 주장하며 단순 충돌이었을 뿐 반칙이 아니었다고 했어. 그런데 이례적인 징계 유예가 트럼프 입김 때문이라는 논란이 엄청 커. 공정성 무너졌다고 전 세계가 난리야.

벨기에 축구협회는 항소하고 유럽 축구연맹까지 선 넘었다며 비난했어. VAR 슬로우모션 문제 제기도 있지만, 역시 스포츠는 공정성이 최곤데 이렇게까지 해도 되는 건가 싶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