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강진 피해가 심각하다. 병원 의료진은 하루 2~3시간 자면서 환자를 돌보고 실종자만 5만 명이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해. 사망자도 이미 2700명에 육박하고 부상자도 만 이천 명 이상이라니 정말 안타까워.
건물 곳곳에 금이 가서 집에 못 돌아가는 이재민들은 공원 텐트에서 샤워 시설도 없이 지내고 있어. 어떤 모자는 한국에 데려가 달라고 부탁할 정도라니 상황이 얼마나 힘든지 짐작이 가지.
안전하다는 건물까지도 안전 진단이 필요한 상태래.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공포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다는 게 너무 마음 아프다. 부디 더 큰 피해 없이 빨리 복구되기를 바랄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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