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정조사 현장 시위가 진짜 아수라장이었대. 시위대가 욕설과 혐오 구호를 퍼붓고 경찰 폭행은 기본이었다고 함. 심지어 자기들끼리 프락치라며 몸싸움하고 발로 차는 등 난리도 아니었어.
이런 상황이 27일 동안 이어지다가 드디어 경찰 1500명이 대규모로 투입돼서 개표소 봉쇄가 뚫렸어. 경찰이 오자마자 시위대는 북으로 꺼지라느니 빨갱이니 벌레 같은 놈들이라며 거친 욕설을 퍼부었고, 경찰관을 폭행해서 체포된 사람도 있었다더라. 결국 경찰이 한 명씩 강제로 이동시켜서 겨우 출입문이 열렸다고 해.
근데 좀 어이없는 건 지난달 체육단체가 시위대에 막혔을 때는 경찰이 이렇게 신속하게 대규모로 안 왔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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