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장이 오세훈 서울시장한테 지하철 무임승차 연령 70세로 올리는 거, 사회적 합의가 먼저라고 딱 잘라 말했대. 오 시장이 어르신들 버스비 지원하는 안이랑 같이 추진 중인데, 노인회장은 공청회 같은 걸로 의견 모으는 게 우선이라고 강조한 거지.
사실 오 시장은 65세 기준을 70세로 바꾸면서 아낀 돈으로 70세 이상 어르신들 버스비 일부를 지원하려 했잖아. 그런데 노인회는 아직 65세 기준 그대로고, 중요한 정책은 자기들이랑 꼭 협의해야 한다고 못 박았어. 충분히 논의하기로 했다고 하네.
더 웃긴 건,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는 오 시장 제안에 좋다고 공동 공청회까지 추진 중이었거든? 근데 상위 조직인 대한노인회가 갑자기 딴소리 내니까 좀 어이없지. 앞으로 어떻게 될지 혼란스럽게 됐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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