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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에서 사라졌던 13살 노령견 아폴로가 두 달 만에 무려 1600km 떨어진 뉴욕에서 극적으로 발견됐어! 마이크로칩 덕분에 기적처럼 주인이랑 연락이 닿았다고 해. ㄷㄷ

지난 4월, 아폴로는 집 근처에서 의문의 흰색 차에 태워져 사라졌었대. 주인은 애타게 찾았는데 행방이 묘연했지. 뉴욕 보호소에서 발견될 당시엔 '유리'라는 다른 이름표를 달고 있어서 충격적이었다고 하더라.

곧 뉴욕 공항에서 주인과 상봉한대! 아폴로 데려오는 데 드는 140만원 정도 비용 때문에 주인이 크라우드 펀딩 중이라니, 부디 무사히 만나서 행복하게 지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