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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월드컵에서 파라과이가 독일을 꺾고 극적으로 16강에 진출했다는 소식 들었냐?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이겼는데, 너무 기쁜 나머지 대통령이 다음날을 국가 공휴일로 지정해버렸대 ㄷㄷ.

사실 파라과이는 16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올라온 거거든. 심지어 우승 후보 독일을 상대로 대이변을 만들어낸 거라 나라 전체가 난리 난 거지. 그럴 만도 한 듯! ㅋㅋㅋ

이런 축제 분위기 너무 부럽다! 우리나라가 16강 가면 아마 다들 회사고 학교고 안 나가지 않을까? 축구 하나로 나라 전체가 행복해지는 거 보니까 왠지 뭉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