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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이 월드컵 탈락 후 물러난 바로 그날, 그의 선임을 주도했던 이임생 전 기술총괄 이사 근황이 공개됐어. 차범근축구교실 행사 앞줄에서 환하게 웃는 모습이 포착됐는데, 감독 사퇴 당일에 이렇게 해맑다니 좀 당황스럽네 ㄷㄷ.

이임생 이사는 작년 홍명보 감독 선임을 강하게 밀어붙였던 인물이야. 외국인 후보와 달리 홍 감독은 면접 없이 제안받는 등 절차 논란이 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