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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이 드디어 오늘(30일) 가석방으로 출소했어.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로 복역했는데, 원래 만기 출소보다 5개월이나 빨리 나온 거래. 교도소 앞에는 보라색 옷 입은 팬 70여 명이 '사랑한다' 현수막 들고 기다리고 있었다고 해. ㄷㄷ

취재진 30여 명을 피해서 차 타고 바로 교도소를 떠났어. 잠깐 검은 양복 입은 모습이 찍히긴 했다네. 김호중은 작년 5월 음주운전 뺑소니로 구속됐고, 결국 징역 2년 6개월 실형을 확정받고 복역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