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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 위기를 겪던 홈플러스가 영업 재개하면서 초대박 할인 행사를 시작했어. 오전 10시 문 열자마자 반값 한우가 5분 만에 동났고, 반값 단팥빵도 순삭됐대 ㄷㄷ 손님들이 카트 밀고 우르르 들어가는 모습 보니까 진짜 인기가 실감 나더라.

지난달 자금난으로 임시 휴업했던 홈플러스는 2천억 긴급 자금으로 67개 매장을 재개장했어. 이번 할인은 고객 발길을 다시 붙잡기 위한 전략이고, 단골 손님들은 재개장을 엄청 반가워했지. 닫혀서 불편했는데 다시 문 열어줘서 고맙다는 반응이 많았어.

입점 업체들도 손님들이 돌아와서 판매가 잘될 거라 기대하는 눈치였어. 다음 달 2일에 회생 계획안 통과 여부가 결정되는데, 그때까지 고객 신뢰 얻는 게 진짜 중요하다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