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강진으로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생후 18일 된 아기와 엄마가 무너진 아파트 잔해 속에서 극적으로 구조됐어. 엄마의 숭고한 모성애 덕분에 둘 다 무사히 살아남았다는 소식이 정말 감동적이다.
엄마는 다리가 깔리고 바위에 짓눌리는 극한 상황에서도 아기가 살아있는 한 자신도 살아야 한다며 버텼다고 해. 작은 빛과 몸 아래 성경책을 느끼며 희망을 잃지 않았고, 가족의 목소리를 듣고 힘껏 외쳐 구조됐대 ㄷㄷ.
남편은 아내와 아들을 다시 만난 순간을 기적이라고 표현했어. 모든 걸 잃었지만 다시 시작하겠다는 가족의 이야기가 대지진으로 힘든 베네수엘라 국민들에게 큰 희망이 되고 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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