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당선인이 북항 돔구장 사업에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참여한다고 공식 발표했어. 부산항만공사(BPA)에 이어 대형 공기업 두 곳이 사업에 발을 담그면서 돔구장 건설이 드디어 현실화될 조짐이라니 진짜 기대된다!
HUG가 전체 사업을 보증해준다는 건데, 이러면 민간 투자자들이 느끼는 위험이 확 줄어든대. 2조 원짜리 초대형 사업인데 땅값만 6300억 넘고 4년째 유찰 중이었다고 하니, HUG 참여가 금융 안정성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물론 HUG 측은 아직 신중하게 검토해야 할 사안이라고 밝혔지만, 당선인은 부산역과 북항을 끼고 있는 위치 덕분에 야구팬은 물론 관광 수요까지 충분하다고 확신하는 분위기야. 드디어 부산에 돔구장이 생기는 건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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