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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파타야에서 17세 소녀 시신이 여행가방에 담겨 발견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어. 이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40대 호주인 남성이 도주하려다 공항에서 체포됐어. 진짜 소름 돋는다 ㄷㄷ.

경찰은 용의자가 소녀와 손잡고 콘도에 들어가는 CCTV 영상과 여행가방을 들고 나가는 모습을 확인했어. 용의자는 피해자와 돈 문제로 다투다 우발적으로 살해했다고 주장하지만 시신 유기는 시인한 상태야. 살인과 시신 유기 외에 성적 목적 유괴 혐의도 추가될 가능성이 있대.

이런 끔찍한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길 바란다. 피해자의 명복을 빌며 철저한 수사와 엄벌이 필요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