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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 열린 월드컵 최종전, 남아공에 0-1로 져서 난리 났어. 비기기만 해도 32강 가는 건데, 홍명보호의 역대급 졸전에 현지 교민들은 물론 멕시코인들까지 대실망했어. 특히 감독 당장 잘라야 한다는 반응이 엄청나게 나오고 있어.

몬테레이 현지 분위기는 정말 뜨거웠어. 멕시코인들도 "꼬레아" 외치면서 우리 대표팀을 열렬히 응원해줬어. 미국에서 비행기 타고 온 교민들까지 손흥민이랑 이강인 보려고 엄청 기대했는데 진짜 아쉽다.

한식당 사장님은 경기 보러 1000만원 가까이 썼는데 졸전이라 너무 후회된다고 분노하시더라. 멕시코 현지인들도 왜 손흥민 선발에서 뺐냐며 이해 못 하겠다는 반응이야. 이번 월드컵 끝나면 감독 진짜 바꿔야 할 듯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