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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변호사 부부가 3남 2녀 다섯 남매를 키운 이야기가 엄청 감동적이야. 돈 부자 대신 사람 부자, 사랑 부자, 내 편 부자라고 하는 게 너무 멋있다. 심지어 아이가 많으면 부모가 한 아이에게만 집중하지 않아 오히려 마음의 여유가 생기고 정서적으로 안정된다고 하네.

바쁜 부모님 밑에서 자란 아이들은 서로에게 가장 가까운 친구이자 울타리가 되어줬대. 큰오빠 선거 운동도 돕고, 동생들 챙기면서 컸어. 첫째가 사춘기 때 방황했지만, 부모님이 다그치지 않고 믿어주면서 결국 서울대-하버드 코스를 밟게 됐어.

지금은 둘째도 서울대 대학원, 셋째 넷째는 의대랑 성균관대 다니고 막내도 고2래 ㄷㄷ. 주변 도움과 서로에 대한 신뢰가 가족을 지탱한 힘이었다는 말이 진짜 와닿는다.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