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포즈커피가 BTS 뷔랑 광고 재계약을 추진하는데 총 광고비 73억 5천만 원 중 무려 30억 원을 점주들이 내라고 해서 난리 났어. 아메리카노 1500원 파는 매장에서 월 9만 원 가까이 더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라 점주들 반발이 엄청 심하다네. ㄷㄷ
요즘 저가 커피 브랜드들마다 탑스타 마케팅 경쟁이 붙어서 광고비가 엄청 늘고 있대. 메가커피도 손흥민 모델로 쓰면서 작년 마케팅 비용이 71%나 올랐고, 컴포즈도 30%나 늘었어. 인지도 높이는 건 좋지만, 이렇게 과도한 광고비를 1500원 커피 파는 점주들한테 떠넘기는 건 좀 아니지 않나 싶다.
전문가들도 본사 수익 많으면 본사가 광고비를 더 부담하거나 다른 마케팅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지적하더라고.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