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해설위원이 손흥민 고립 문제를 심각하게 지적했어. 1, 2차전 모두 전방에서 혼자 고립됐고 손흥민에게 연결되는 패스 자체가 너무 적었다는 거야. 손흥민의 가장 큰 장점인 마무리 능력을 살리려면 공간을 만들고 패스를 연결하는 게 정말 중요하다고 강조했어.
계속 집중 견제를 받으며 전력 질주만 하다 보니 체력 부담도 엄청났을 거래. 이러다간 손흥민이 결정적인 시기에 힘을 못 쓸 수도 있다고 걱정했어. 결국 어떻게 손흥민의 득점력을 살릴지가 핵심이라는 얘기지.
조기 교체 논란에 대해서도 박지성 위원이 입을 열었는데, 결국 결과로 감독이 평가받는 거라고 했어. 3차전 결과 역시 감독이 책임져야 할 부분이라고 딱 잘라 말했지 ㄷㄷ. 손흥민이 골을 넣어줘야 32강 진출 가능성이 높아지니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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