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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지선이 한 달에 2억씩 벌던 홈쇼핑 전성기 시절, 극심한 공허함에 시달리다 결국 난폭운전 사고까지 겪었대. 돈 많이 벌어도 하나도 행복하지 않았다는 고백에 너무 안타깝다. ㄷㄷ

넷째 출산 후 혹독한 다이어트로 성공하고 홈쇼핑, 방송 엄청나게 뛰었더라. 아이들 잘 때 나가서 잘 때 들어오는 생활이 반복되니 돈 쓸 시간도 없고, 삶이 없어서 '내가 왜 사나' 싶었대. ㅠ

결국 매니저 늦잠에 화나서 직접 운전하다 사고가 났고, 차 안에서 살려달라고 울부짖었다더라. 그 사고로 돈이 전부가 아니라는 걸 깨닫고 삶의 방향이 바뀌었대. 역시 가족과 쉼이 최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