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경기지사 당선인 추미애가 7조원에 달하는 경기도 채무 소식에 엄청 화냈어. 현재 재정 보고 내용이 부실하다면서 다시 보고하라고 지시했대. 외부 탓만 한다고 현 집행부, 특히 김동연 지사를 직격한 거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어 ㄷㄷ.
경기도는 민선 8기 내내 확장 재정을 펼쳐 지금 7조원 넘는 빚을 안고 시작해야 하는 상황이래. 부동산 취득세 급감 탓도 크지만, 추 당선인은 원인 분석 없이 외부 탓만 한다며 현 지사 측을 직격한 걸로 보여. 20년 만에 지방채까지 발행하며 겨우 예산을 충당하고 있었다니 좀 심각하네.
확장 재정 기조로 세수 감소가 예상되는데도 예산을 키워온 현 지사의 정책에 대한 비판으로 읽히는 부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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