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튀니지를 4대0으로 완파하면서 32강 진출에 완전 유리한 고지를 점했어. 경기 시작 4분 만에 선제골 터뜨리고 아시아팀 월드컵 한 경기 최다 득점 신기록까지 세웠네. 대단하다 진짜 ㄷㄷ.
이영표 해설위원이 경기 전에 4대1 대승을 예상했는데 거의 그대로 적중해서 소름 돋았어. 강호 네덜란드랑도 비겼던 터라 이번 승리로 분위기 제대로 탈 것 같아.
근데 기사 마지막 보니까 몬테레이 경기장에 또 욱일기가 등장했대. 4년 전 카타르 때도 논란이었는데, 또 이 모양이네. 대승에도 오점을 남기는 건 진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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