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산에 강풍이 엄청 불어서 피해가 꽤 컸다더라. 가로수 쓰러져서 보행자 두 명 다치고, 간판이랑 건물 외벽까지 떨어지는 사고가 많았대. 진짜 조심해야 할 듯.
강풍주의보가 하루 종일 발효될 정도였는데, 해운대에선 택시 기다리던 사람이 쓰러진 나무에 맞아서 다쳤다고 해. 진구 오피스텔 외벽 떨어지고 사상구 가게 간판 날아가고 난리도 아니었음. 신고만 49건이나 접수됐대 ㄷㄷ
남구랑 수영구는 순간풍속이 초속 23m 넘게 찍었다던데 그 정도면 진짜 태풍급 아냐? 도로 통행 방해된 곳도 많고 침수까지 있었다니 다들 어제 밤새 고생 많았겠다. 요즘 날씨 너무 변덕 심한데 항상 안전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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