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향토 소주 금복주가 과거 불매운동 대상이었던 것 알지? 요즘 지역 경제 살리기 차원에서 '구매운동'이 일어나고 있대 ㄷㄷ. 대기업 독점 구조 때문에 지역 소주 기업들이 심각한 위기에 처했거든.
국내 소주 시장은 하이트진로와 롯데칠성이 무려 80~90%를 독식하고, 남은 10% 남짓을 전국 6개 향토 기업들이 나눠 갖는 상황이야. 금복주는 10년 만에 매출이 3분의 1 토막 났고, 대기업 광고비는 금복주 매출의 3배가 넘는 수준이라니 진짜 심각해 보여. 부산의 대선주조도 1위 자리를 뺏겼다네.
대구경실련 같은 시민단체에서 지역 기업 자체 노력만으론 안 된다며 구매운동을 제안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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