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코앞인데 예비신부 쇄골 타투 발견하고 남친 멘붕 왔대. 그동안 단정하고 조용한 모습에 반했는데 타투 보고 사람 가벼워 보여 확 깼다네. 아버지 추모 타투라지만 웨딩드레스 때문에 제거 권할까 고민이래 ㄷㄷ
이런 타투 갈등이 의외로 흔한가 봐. 결혼이나 상견례 앞두고 문신 때문에 고민하는 사례도 많고, 래퍼 슬리피나 유튜버 조두팔도 후회나 시선 때문에 타투 제거 중이래. 비용도 수천만원 든다던데.
넷심은 타투는 개인 자유인데 너무 예민하다는 반응이랑 결혼은 가치관 중요하니 이해 간다는 반응으로 갈리네. 자기표현은 맞지만, 결혼 같은 중요한 자리에선 여전히 부담 요소인 건 맞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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