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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이 탈모 치료에 건강보험 적용하겠다는 방침을 맹비난했어. 건강보험은 정치인이 생색내며 나눠주는 하사품이 아니라고 못 박았다네.

이재명 정부는 탈모가 생존의 문제라고 했는데, 이준석은 이미 탈모약이 특허 풀려서 한 달에 1~3만원이면 치료 가능하다고 반박했어. 건강보험은 큰 병으로 집안 무너지는 거 막으려고 있는 거라고 강조하더라.

수천억 원을 탈모약에 쓰면 희귀 중증질환 환자들한테 갈 돈이 줄어든다는 얘기지. 표 얻으려고 건보 원칙 무너뜨리지 말라는 말,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씁쓸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