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미지

홍명보 전 감독이 국회 청문회에서 축구 셀럽들에게 제대로 한마디 날렸네. 밖에서 쓴소리만 하지 말고, 직접 현장에 들어와서 스스로 노력해 바꾸라고 일침을 가했어. 문제점을 알고 있다면 들어와서 바꿀 수 있는 구조를 만들면 된다는 건데, 완전 뼈 때리는 발언이었지?

이번 청문회는 대표팀 사령탑 선임 과정의 불공정성 논란이나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책임 등을 묻는 질문들로 12시간 넘게 이어졌대. 특히 최근 유튜브에서 축협 카르텔을 지적하는 축구인들이 많았는데, 홍 감독도 협회가 그런 목소리를 가볍게 들어선 안 된다고는 인정했어.

하지만 결국 “밖에서 얘기하는 것도 좋지만, 안에서 현실이 얼마나 어려운지 깨닫고 본인들이 책임감을 갖고 더 바꿀 수 있을 것”이라 강조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