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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건설현장 상황 심각한 거 알아? 평균 연령이 51.7세인데, 일당 40만원을 줘도 젊은 사람들이 안 오고 있다고 하네 ㄷㄷ. 현장소장도 환갑에 막내 소리 듣는다는 농담이 나올 정도래. 50대도 '한창 좋을 나이'라고 귀여움 받는 분위기라니, 고령화가 진짜 심각한 수준인가 봐.

특히 숙련도를 요구하는 공정들은 60대 이상 어르신 기능공들이 기술 전수하면서 현장을 이끌고 있대. 그런데 청년층 유입이 줄어들면서 숙련 인력 공백이랑 안전사고 우려가 엄청 커지고 있다고 해. 실제 건설 현장 사망자 10명 중 8명이 50대 이상 '아버지 근로자'들이라니, 이건 안전 문제랑도 직결되는 상황이야.

대형 건설사는 65세 이상 채용 제한도 하는데, 중소 현장은 인력난 때문에 그것도 쉽지 않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