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팀 멕시코 현지 훈련 중 일부 미디어 관계자들이 선수들에게 심한 막말을 해서 큰 논란이 터졌어. 이에 축구협회는 선수단이 엄청난 충격과 실망을 받았다고 공식 유감을 표명했네. ㄷㄷ
문제는 JTBC 유튜브에 올라온 훈련 영상이었는데, 거기서 군대도 안 갔다 온 XX들이라는 욕설이 그대로 송출돼서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퍼졌어. JTBC는 자기들 발언이 아니며 불특정 다수 음성이 녹음된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월드컵을 위해 구슬땀 흘리는 선수들한테 저런 무례한 발언을 한다는 게 정말 어이가 없다. 협회에서도 선수 존중과 보호를 최우선으로 요청했는데, 최소한의 상식은 지켜줬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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