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성 특례 1호'로 코스닥에 입성했던 셀리버리가 결국 상장폐지됐어. 한때 시총 3조까지 넘었던 바이오 기대주였는데, 창업자는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징역 30년 구형까지 받았다니 진짜 충격이다.
약물전달 플랫폼 기술로 시장 기대를 모으며 코로나19 팬데믹 땐 주가 폭등까지 했었지. 그런데 임상 개발 부진에 신약 개발 자금 약 700억을 물티슈 업체 인수 등 다른 용도로 썼다는 의혹이 터진 거야. ㄷㄷ 투자자들 배신감 장난 아니었을 듯.
이 사건 때문에 한국거래소도 성장성 특례 상장 심사를 대폭 강화했다고 해. 기술성과 사업성 검증을 더 깐깐하게 본다니, 이제는 좀 더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바이오 시장이 되길 바랄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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