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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개표소 시위가 벌써 9일째래 ㄷㄷ 주말 밤에는 무려 2만 명이나 모였다고 하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으로 시작된 시위가 이제는 부정선거 주장으로 번지는 분위기야.

낮에는 몇백 명 수준이었는데 밤 되면서 젊은 층까지 합류해 인파가 크게 늘었대. 특히 30대가 가장 많았다고 하네. 투표용지 부족 문제로 시작했지만, 당일 개표나 수개표 요구 등 여러 주장들이 나오고 있어.

경찰은 공무집행방해 같은 불법 행위에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어. 심지어 핸드볼 유소년팀 선수들이 훈련 장비 찾으러 갔다가 시위대에게 불법 검색까지 당하는 일도 있었다더라. 아무쪼록 별일 없이 잘 마무리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