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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다주택자 논란 피하려고 강남 초고급 오피스텔을 9억원 손해 보고 급매로 내놨대. 최근 24억원 실거래가였던 '루카831'을 15억원에 팔기로 했는데, 본인이 분양받은 가격보다도 6-7억 손해 보는 금액이라고 해 ㄷㄷ. 청문회 전에 서둘러 처분하려는 모습이 역력하네.

이 오피스텔은 김남주 배우도 분양받아서 유명해진 곳으로, 강남역 초역세권에 호텔식 서비스를 자랑하는 최고급 신축 오피스텔이야. 그런데 한 후보자는 이전에 송파구 아파트 팔면서 30억원에 가까운 시세차익을 이미 봤던 터라 다주택 논란이 더 거세졌지.

총리 후보자는 개인 사무실로 쓸 목적이었다고 해명했지만, 현재 재산 신고 내역만 봐도 주택성 부동산이 여러 개라 야권에서 비판이 끊이질 않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