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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념관에서 초등학생 대상으로 6.25 전쟁을 '항미원조'로 가르치려다 딱 걸렸어. 나경원 의원은 이걸 안보 자해 참사라고 맹비난했고, 논란이 커지자 결국 해당 교육 프로그램은 취소됐다고 하네. 와 진짜 심각하다.

'6·25전쟁, 서로 다른 해석'이라는 제목으로 한국과 중국 시각을 나란히 소개했는데, 항미원조는 중국이 중공군 참전 정당화하려고 쓰는 표현이잖아. 이걸 마치 다양한 시각인 것처럼 초등생들한테 알려주려 했던 거야.

나 의원은 우리 아이들에게 북한과 중국의 총알이 정의로웠다고 세뇌하는 것과 같다며 강하게 비판했어. 호국보훈의 달에 이런 교육을 준비했다는 게 정말 황당하고 어이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