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에서 음주운전 의심 신고가 들어왔는데, 담당 경찰관들이 잠자느라 출동 안 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어. 신고자가 직접 음주 의심 차량을 뒤쫓아가며 경찰에 신고했는데도 말이야.
심지어 한 시간 넘게 소식이 없어 재차 112에 연락한 뒤에야 이런 사실이 드러났다고 해. 결국 음주 차량은 못 잡았고, 실제 음주 운전 여부도 파악 못 했대. 해당 경찰관 두 명은 현재 감찰 조사를 받고 있다고 함. ㄷㄷ
국민들이 믿고 신고할 곳이 어디냐 이거. 음주운전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한 범죄인데 너무 안일하게 대처한 것 같다. 이런 일은 다시는 없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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