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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규탄 시위 규모가 엄청 커졌네. 잠실 개표소 앞에 2030 젊은층 중심으로 만 명이나 모였대 ㄷㄷ. 유권자 참정권 침해 규탄하면서 재선거를 요구하고 개표소 출입문을 지키고 있다고 함.

근데 특이한 건 부정선거 음모론이나 정치권이랑은 선을 확실히 긋는다는 점이야. 트럼프 성조기나 유튜버, 이준석 대표 같은 극우 세력이나 정치인들이 오면 "나가라"고 단호하게 내쫓았대. 시위 본질을 흐리는 건 용납 안 하나 봐.

아직 개표소 안에는 투표함이 남아있고, 선관위는 안전상의 이유로 말 안 해주고 있대. 경찰도 이제 수사 본격화한다니 지켜봐야 할 듯. 큰 충돌 없이 평화롭게 진행 중인 건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