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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유진우 의원이 불륜·폭행 논란으로 두 번이나 제명되고도 이번에 4선에 당선됐어, 무소속으로 말야 ㄷㄷ. 현역 민주당 후보들을 제치고 2등으로 당선된 건데 정말 대단하다 싶네.

동료 의원 불륜에 옛 연인 폭행 스토킹 사건으로 제명되고 재판까지 받고 있는데도 당선이라니 진짜 놀랍지. 유 의원은 지난 10여 년간 지역 농민들 민원 해결하고 현장을 밤낮없이 뛰었던 성과 덕분이라고 하더라.

도덕성 논란에도 불구하고 결국 지역에선 일 잘하는 사람을 뽑는다는 말이 맞나 봐. 앞으로 유일한 무소속으로 집행부 견제하며 100배 더 일하겠다는데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