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279명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박안수 전 계엄사령관에게 법정 최고형을 요구하는 집단 진정을 냈어. 전국전공의노동조합에서 특수강요미수 혐의로 특별검사에 제출했다니 상황이 심각하다.
이 진정은 작년 12월 계엄사령부가 발표한 "전공의들 48시간 내 복귀 안 하면 계엄법으로 처단한다"는 포고령이 원인이야. 당시 노조는 제 마음에 안 드는 사람들을 '체제 전복 세력'으로 규정한 그 포고령의 명확한 처단 대상이었다고 밝혔어. 국회가 움직이지 않았다면 진짜 끔찍한 계획이 현실이 됐을지도 모른다는 거지.
노조는 성명에서 중대한 국가폭력 주동자들에게 엄벌을 가해서 어떤 권력도 국민 인권 위에 군림할 수 없다는 원칙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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