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한 행정복지센터에서 60대 남성이 난동을 부리다가 결국 경찰에 현행범으로 붙잡혔대. 이 아저씨, 의자 집어 던져서 비품 부수고 공무원한테는 "죽여버리겠다"며 고래고래 소리 질렀다고 하더라. 진짜 깜짝 놀랐을 듯 ㄷㄷ.
알고 보니 이 남자가 기간제 근로자 채용에 지원했다가 떨어졌었나 봐. 그래서 센터 찾아가서 이야기하다가 화가 나서 그랬다고 경찰에 진술했대. 지금은 공용물건손상에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조사받고 있고, 구속영장 신청까지 검토 중이라고 함.
아무리 억울하고 화가 나도 저렇게 공공기관에서 난동 부리는 건 선 넘는 행동 아니냐? 애꿎은 공무원들만 피해보고 얼마나 무서웠겠어. 저런 행동은 용납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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