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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식품관 천장이 갑자기 와르르 무너지고 물이 폭포수처럼 쏟아져서 150명 넘는 손님과 직원이 긴급 대피했대.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니 진짜 천만다행이야 ㄷㄷ.

오늘 오후 3시쯤 수산물 코너 위 5m 정도 되는 천장이 무너진 건데, 냉각수 파이프가 빠지면서 물이 새어 나온 게 원인으로 추정된다고 해. 바닥이 물에 잠겨서 물건들이 둥둥 떠다녔고, 직원 통로 쪽 천장도 물 때문에 부풀어 오를 정도였다니 현장이 엄청 심각했나 봐.

롯데백화점은 사고 직후 바로 영업을 중단하고 점검에 들어갔어. 앞으로 현장 복구랑 건물 전체 정밀안전조사까지 진행할 예정이래. 이런 대형 백화점에서 천장이 무너지는 일이 생기다니 진짜 놀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