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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건국 250주년 기념 콘서트에 출연하기로 했던 가수들이 트럼프 주도 행사라며 대거 보이콧하고 있대. 이에 트럼프는 가수들 저격하면서 자기가 직접 마이크를 잡고 연설하겠다고 나섰네 ㄷㄷ

원래 비당파적 행사로 알려졌지만, 알고 보니 트럼프 대통령 주도의 대안 행사로 밝혀지면서 영 MC 등 많은 유명 가수들이 줄줄이 불참을 선언했어. 이들은 정치적 연관성이나 분열적인 행사 분위기를 불참 이유로 들었어. 이에 트럼프는 보이콧 가수들을 '울렁증'이라 비난하며, 자신이 엘비스보다 더 많은 인파를 모을 거라며 '아메리카 이즈 백' 집회를 예고했어.